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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환구망은 4일, "희토류를 찾기 위해 일본은 에어컨을 해체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매체 환구망은 4일, "희토류를 찾기 위해 일본은 에어컨을 해체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일본 보도를 인용하여 "일본이 처음으로 사용済み 가정용 에어컨에서 희토류를 회수하는 노력을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이 재활용 사업은 미쓰비시 전기가 주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회수한 에어컨 실외기에서 압축기를 분리해 분해하고 그 안에 포함된 희토류 자석을 추출한다. 중국이 대일 수출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일본 국내에서 이러한 시도가 이루어지는 것은 처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일본 네티즌들로부터 '이제 일본은 쓰레기 속에서 희토류를 찾는 수준이다'라는 태클이 나왔다"고 전하며, 구체적인 댓글로 "타카이치 수상은 희토류는 문제없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 "희토류 확보를 위해 드디어 쓰레기를 뒤지기 시작했다", "에어컨 실외기 절도가 늘어나지 않을까?" 등을 예로 들어 소개했다.
실제로는 이 노력에 긍정적인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환구망 기사에서는 소개되지 않았다.
해당 기사는 마지막으로, 중국 상무부의 "일본을 향한 군민 양용품(듀얼 유스 품목) 수출 규제의 목적은 일본의 재무장을 저지하는 데 있으며, 완전히 정당하고 합리적이며 합법적인 조치이다"라는 주장을 다시 소개했다.
중국 네티즌들로부터는 "좀 더 힘내서 노력해 봐 (웃음)", "좋은 일이다. 힘내라. 빨리 철을 모아 탄약을 만들던 시절(전시 중)을 따라잡으면 좋겠네", "골초가 밤중에 재떨이를 뒤져 꽁초를 찾아내는 것과 비슷하지 않나?", "일본은 프랑스처럼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고 지구 환경에 공헌해 주게나", "해저 희토류는 어떻게 됐어?", "심해에는 다 쓸 수 없을 정도로 많지 않았나?" 등 비꼬는 댓글이 다수 달렸다. (번역·편집/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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