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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뉴스 포털 사이트 '오늘의 헤드라인(今日頭条)'에 "축구 일본 대표팀의 월드컵 우승 공언은 백일몽을 꾸는 것인가"라는 토픽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사진은 네덜란드전 (신화통신 제공).
축구 일본 대표팀이 월드컵(W컵) 북중미 대회 첫 경기에서, 한 수 위의 네덜란드를 상대로 두 번이나 리드를 허용했지만 따라잡아 2-2로 비긴 것과 관련하여, 중국 뉴스 포털 사이트 '오늘의 헤드라인(今日頭条)'에 "축구 일본 대표팀의 월드컵 우승 공언은 백일몽을 꾸는 것인가"라는 토픽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축구 토론 프로그램 '둥치우다후이(懂球大会)'에서, 일본 대표팀의 월드컵 우승 공언에 대해, 중국의 저명한 스포츠 해설가 겸 TV 진행자 황젠샹(黄健翔) 씨는 이번 대회를 포함한 세 번의 대회 중에 4강 진출은 물론 우승까지 가능하며 "꿈이 아니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한편, 중국의 전직 프로 축구 선수이자 현재는 영상 스트리머 겸 사업가인 왕추치(王楚琪) 씨는 일본 대표팀이 지금과 같은 기세로 발전을 계속한다면, 20년, 30년, 40년 후에 상당한 확률로 우승할 것이지만, 이번 대회에 대해서는 확실히 "백일몽을 꾸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중국 축구 팬들로부터는 "네덜란드는 세계 랭킹 8위의 강팀이다. 일본은 랭킹이 10위나 높은 네덜란드에 두 번이나 리드를 허용하면서도 따라잡아 그 실력을 세계에 보여주었다. 게다가 몇 명의 주전 선수를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서도", "독일도 스페인도 네덜란드도 월드컵에서 일본을 이기지 못했으니, 일본의 우승도 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확률 0%는 아니다. 우승할 실력이 갖춰지고 있다", "4강 진출 가능성은 있지만, 역시 우승까지는 아닐까", "중국이 월드컵에 출전할 확률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번역 및 편집/류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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