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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개막하는 축구 월드컵 북중미 대회와 관련하여, 중국 매체인 리시핀(梨視頻)은 「중국은 월드컵을 시청하기 위한 비용이 세계 최저다」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자료 사진.
11일 개막하는 축구 월드컵(W杯) 북중미 대회와 관련하여, 중국 매체인 리시핀(梨視頻)은 「중국은 월드컵을 시청하기 위한 비용이 세계 최저다」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중국 본토에서는 국영 중앙 TV(CCTV),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인 미구(咪咕), SNS인 샤오훙수(小紅書, 레드노트)에서 모든 경기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중국 외에도 브라질에서도, TV, 스트리밍 미디어, 숏 비디오 플랫폼 모두에서 월드컵 무료 방송·배포 모델이 도입되어 있다.
이와 달리, 미국에서는 YouTube TV, 캐나다에서는 TSN+, 스페인에서는 DAZN에 각각 요금을 지불하고 시청해야 한다. 영국에서는 BBC나 ITV의 TV 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수신 허가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 기사에 대해, 중국의 SNS에서는 「해외에서는 공공 방송을 시청하는 데 돈을 내야 하는 거야?」 「중국 축구 팬들은 행복한 사람이네」 「중국 대표팀이 출전하지 않는 대회는 공짜로도 안 봐」 등의 댓글이 달렸다. (번역·편집/류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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