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항에서 대만인 여성에게 충격적인 사건, 네티즌 '교훈을 얻었다' - 대만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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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언론 미러 미디어에 따르면, 일본 공항에서 충격적인 경험을 한 대만인 여성에게 네티즌들로부터 '교훈을 얻었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대만 언론 미러 미디어에 따르면, 일본 공항에서 충격적인 경험을 한 대만인 여성에게 네티즌들로부터 '교훈을 얻었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해외여행에서 쇼핑은 즐거움 중 하나이지만, 이 여성의 충격적인 경험이란 '후쿠오카 여행에서 일부러 구매한 인기 기념품인 푸딩과 명란젓 마요네즈가 공항에서 폐기 처분되었다'는 것이다.

이것들은 위탁 수하물로 부치지 않았고, 보안 검사 시 액체로 판정되었다. 게다가 액체의 기내 반입 제한량을 초과했기 때문에, 버려지는 것을 멍하니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여성은 이 경험을 SNS에 보고하며, "아주 큰 손해는 아니지만, 어렵게 산 기념품이 전부 압수된 것을 생각하면 역시 유감스럽고 답답하다. 돈을 내고 경험을 샀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코멘트했다. 또한, 자신과 같은 일을 겪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이 게시물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네티즌들로부터는 "과일 젤리, 양갱, 된장, 잼도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이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한, 상점 측에서 주의 환기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소개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교훈을 얻었다"고 반응했다. "돈을 내고 얻은 교훈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목소리와 "메모해 둬야지! 이번 주 일요일에 비행기 탈 예정이었거든"과 같은 목소리가 쏟아졌다고 한다. (번역·편집/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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